전망대 리지 등반중에 다들 모여서 찍은 사진~

전망대리지 가는 길에 포즈를 잡은 우리들~

전망대 리지의 초입에 있는 리지 안내도 겸 개념도~난이도가 5.10~5.10c 까지 있는 꽤 짭잘한 리지이다.
이 길을 만든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덕분에 멋진길을 올라 보았다~

오늘의 선등은 창호가 맡았다. 첫 피치(5.10)도 홀드가 흐르는게 만만치 않아 보인다.

첫피치를 오르는 광섭후배~ 여기도 바위가 약간 젖어 있어 꽤 어려워 보인다.

두 번째 피치를 선등중인 창호~


확보중인 두 후배~ 줄 두 동으로 각자 따로 확보를 본다. 이러면 등반 속도가 빨라진다.

이래서 전망대 리지라고 부르는가 보다. 피치의 정상에 오르니 북한강의 멋진 조망이 펼쳐져 있다.

세 번째 피치를 등반중인 나~

확보중인 중건후배~

등반 속도가 빠르다 다음 피치에서 준비중인 두 후배.

광섭후배의 등반~

혼신의 힘을 다해 등반중인 나~ ㅋ

든든한 두 후배~

문숙 후배의 등반~

코사도 올라오고~

곤이 후배도 올라온다~

강하게 크랙을 움켜 쥔 창호~

하드프리 코스와 붙어 있는 제5피치에서 준비중인 우리들~
여기서 전망대리지를 개척한 팀들과 만나게 되었는데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있으니 기분이 좋지 않았다
"코오롱 등신학교" 니 하면서 자기들끼리 비웃으며 우리들 보고 그렇게 하니 속도가 늦지 하면서 빈정거리고
있었다. 자기들이 아무리 하드프리를 잘하고 등반 실력이 우월하다고 해서 다른팀들의 등반을 폄훼 하거나
간섭하면 그건 클라이머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암튼 한 마디 할려고 하다가 우리들의 등반에만 집중하자고 생각하며 무시 하였다.

제5피치를 선등중인 창호~ 전망대 리지중에 여기가 제일 어려웠다. 나도 두 번이나 떨어지며 고전끝에
겨우 올랐다. 특히 첫 볼트와 두 번째 볼트 사이가 어려웠고~그 다음 부텀 홀드가 잘 보이며 어렵진 않았다.

제5피치를 등반중인 나~ 크럭스를 통과하고 올라가는 중이다.

제5피치에서 확보중인 두 후배~

멋진 전망이 펼쳐지는 제5피치의 정상~


하드프리팀의 등반~ 자주 등반해서 인지 실력들이 좋다~

제6피치를 오르고 있는 창호.


마지막 피치의 등반~ 이제 끝이 보인다.

등반을 마치고 데크 전망대에 모인 우리팀~ 다들 멋진 등반을 해내어 기분이 좋다~

두 후배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아름다운 전망을 내려다 보며 오른 전망대 리지. 정말 멋지고 오래도록 추억에 남을 멋진 등반이었다.
이번 등반을 위해 힘 서 준 서울의 광섭 후배 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톱을 맡아 전망대 리지를 온사이트로 오른
창호도 넘 수고 많았고~ 또 일박이일의 등반여행을 함께해준 김중건, 긴진곤, 강걸순, 김문후배들도 함께해서 즐거웠어~
다음에 또 멋진 등반을 기대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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